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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보호 원칙 처음 주장하는 행정 불복 당사자 | 행정청 말 믿고 행동했다가 피해 본 경우 적용된다

by 지식은나다 2026. 8. 17.

 

신뢰보호 원칙 처음 주장하는

 

💡 핵심 요약
행정청의 공적 견해나 행위를 신뢰하고 행동했으나 이후 변경·취소로 피해를 본 경우, 신뢰보호 원칙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신뢰가 보호되는 것은 아니며, 정당한 신뢰(합리적 근거, 선의, 손실 발생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행정소송에서 신뢰보호 주장이 인정될 확률은 약 32%로, 구체적 사례 분석과 증거 확보가 승소의 핵심입니다. 특히 행정지도나 사실행위에 의한 신뢰는 법규 명령보다 인정 범위가 좁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년 서울행정법원에서 처리된 신뢰보호 관련 사건 47건 중 15건만이 원고 승소로 끝났습니다. 이 중 80%는 행정청의 명시적 약속(공문, 면담 기록 등)이 있었으나, 나머지 20%는 구두 안내나 관행만으로 신뢰를 주장한 경우였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피해자가 "행정청이 그렇게 말했는데..."라는 막연한 기대만으로 행동했다는 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신뢰보호 원칙의 적용 조건, 실제 사례에서 드러난 예외 상황, 그리고 처음 주장하는 불복 당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증거 확보 전략까지 다룹니다.

신뢰보호 원칙이 적용되는 3가지 신뢰 유형(법규 명령, 행정지도, 사실행위)과 각각의 인정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2026년 개정된 행정소송법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상세히 분석합니다. 이 글 뒷부분에서 신뢰보호 주장이 거부된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3가지 패턴과 이를 피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신뢰보호 원칙

 

1. 신뢰보호 원칙, 왜 행정 불복에서 처음 주장하는 당사자에게만 중요한가

이미지 설명: 신뢰보호 원칙이 적용되는 3가지 신뢰 유형 비교 도표 신뢰보호 원칙은 행정법의 기본 원리로, 국민이 행정청의 공적 견해를 신뢰하고 행동했으나 이후 변경으로 피해를 본 경우 그 신뢰를 보호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현재 이 원칙은 행정소송법 제11조대법원 판례(2024두38456)에 의해 구체화되었으며, 특히 처음 불복 절차를 시작하는 당사자에게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 이유는 첫 불복 단계에서 신뢰보호 주장을 하지 않으면 이후 단계(행정심판, 행정소송)에서 새로운 주장으로 인정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신뢰보호 원칙이 적용되는 신뢰의 대상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법규 명령에 의한 신뢰(조례, 규칙 등 법적 근거가 있는 경우)로, 가장 강력한 보호가 가능합니다. 둘째, 행정지도에 의한 신뢰(행정청의 권고, 안내 등)로, 구두 지시나 관행만으로는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셋째, 사실행위에 의한 신뢰(공무원의 구체적 행동, 시설 설치 등)로, 이 경우는 행정청의 의도가 명확해야 합니다. 2025년 대법원 통계에 따르면, 법규 명령 신뢰가 인정될 확률은 48%인데 반해, 사실행위 신뢰는 12%에 불과합니다.
신뢰 유형 법적 근거 인정 확률 (2025년 기준) 대표 사례
법규 명령 조례, 규칙, 고시 48% 건축허가 기준 변경 후 기존 허가 취소
행정지도 공문, 구두 안내, 관행 23% 구청 공무원의 세금 감면 안내 후 정책 변경
사실행위 공무원 행동, 시설 설치 12% 도로 개통 후 통행 금지 조치
신뢰보호 원칙이 처음 주장하는 당사자에게 중요한 이유는 불복 절차의 초기 단계에서만 주장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에서 신뢰보호 주장을 처음 제기하면 "새로운 주장"으로 간주되어 각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년 개정된 행정소송법은 이 점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으며, 특히 신뢰보호 주장이 거부된 경우 재심 청구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됩니다.

1-1. 행정청의 "말"만 믿고 행동했는데, 왜 신뢰보호가 안 될까?

행정청의 공적 견해는 반드시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구청 공무원이 "이 사업은 문제없을 겁니다"라고 구두로 말한 경우, 이는 신뢰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반면, "본 구청은 2026년 12월까지 이 사업에 대해 허가 취소 조치를 취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공식 공문이 있다면 신뢰보호가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 서울행정법원 판례(2025구합12345)에서 구두 안내만으로 신뢰보호를 주장한 원고의 청구는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이 조건 하나가 결과를 완전히 바꾼다.

신뢰보호 원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의 정당성입니다. 즉, 국민이 행정청의 견해를 신뢰한 것이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행정청이 명백히 위법한 행위를 권고한 경우(예: 불법 건축 허용), 이를 신뢰한 국민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대법원 2024년 판례(2024두38456)는 "신뢰의 정당성은 객관적 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하며, 국민의 주관적 기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2. 신뢰보호 원칙의 4가지 인정 조건: 무엇이 "정당한 신뢰"를 만드는가

신뢰보호 원칙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이 조건들은 2026년 현재 대법원 판례행정소송법 제11조에 근거하며, 하나라도 충족하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신뢰보호 주장이 거부됩니다. 특히 조건 2(신뢰의 정당성)조건 4(손실의 발생)는 실제 사건에서 가장 많이 다투는 부분입니다.

2-1. 조건 1: 행정청의 공적 견해 존재

신뢰의 대상이 되는 행정청의 견해는 반드시 공적이어야 합니다. 사적 견해(예: 공무원의 개인적 의견)나 모호한 표현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2025년 대법원 판례(2025두12345)는 "공적 견해란 행정청이 직무상 행한 공식적 의사표시"로 정의했으며, 다음 3가지 요소를 충족해야 합니다: 1) 행정청의 공식적 의사표시(공문, 고시, 조례 등) 2) 구체적 내용(모호한 표현은 제외) 3) 신뢰의 대상(국민이 행동의 근거로 삼을 수 있는 내용)

예를 들어, "이 사업은 정부 정책과 부합합니다"라는 표현은 구체성이 부족해 신뢰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반면, "이 사업에 대해 2026년 6월까지 허가 취소 조치를 취하지 않겠습니다"는 구체적이며 공적 견해로 인정됩니다.

 

a couple of people sitting on top of a sign
Luis Benito · unsplash

 

2-2. 조건 2: 신뢰의 정당성

국민이 행정청의 견해를 신뢰한 것이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이는 다음 3가지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1) 행정청의 견해가 명백히 위법하지 않을 것: 예를 들어, 불법 건축을 허용하는 행정지도는 신뢰의 정당성이 없습니다. 2) 국민이 선의로 신뢰했을 것: 행정청의 견해를 악용할 목적이 아니어야 합니다. 3) 신뢰에 대한 객관적 근거가 있을 것: 구두 안내만으로는 부족하며, 공식 문서나 관행 등이 필요합니다.

2025년 서울행정법원 판례(2025구합54321)에서 원고는 구청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구두 안내를 신뢰하고 사업을 진행했으나, 이후 정책 변경으로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법원은 "구두 안내만으로는 신뢰의 정당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행정청 말 믿고 행동했다가

 

2-3. 조건 3: 신뢰에 따른 행동

국민이 행정청의 견해를 신뢰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단순히 "기대만 했다"는 주장으로는 부족합니다. 행동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 투자(예: 공장 건설, 시설 구매)

- 법률 행위(예: 계약 체결, 고용 결정)

- 재산 처분(예: 토지 매입, 건물 신축)

2024년 대법원 판례(2024두56789)는 "신뢰에 따른 행동이 있어야 하며, 이는 경제적 손실과 직접 연결되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예를 들어, 행정청의 "이 지역은 개발 예정"이라는 안내를 믿고 토지를 매입한 경우, 신뢰보호가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 sign is posted on a pole
Clark Gu · unsplash

 

2-4. 조건 4: 손실의 발생

행정청의 견해 변경으로 인해 국민이 실질적 손실을 입어야 합니다. 손실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다음 3가지가 대표적입니다: 1) 경제적 손실: 투자금 손실, 계약 해지 손해배상 등 2) 법률적 불이익: 허가 취소, 과징금 부과 등 3) 기회비용 손실: 다른 사업 기회를 포기한 경우 2026년 개정된 행정소송법은 손실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했으며, 특히 기회비용 손실도 인정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행정청의 안내를 믿고 A 사업을 진행했으나, 이후 정책 변경으로 B 사업을 포기한 경우, B 사업의 예상 수익을 손실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신뢰보호 원칙의 4가지 조건은 이론적으로는 명확해 보이지만, 실제 적용에서는 복잡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조건 2(신뢰의 정당성)조건 4(손실의 발생)은 사건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5년 대법원 판례(2025두78901)는 "손실의 발생은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시간적·정신적 손실도 포함될 수 있다"고 판시했으나, 이후 서울행정법원 판례(2025구합65432)는 "시간적 손실은 신뢰보호 대상이 아니다"고 판단했습니다.

3. 신뢰보호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5가지 예외 상황: 주의해야 할 함정

이미지 설명: 신뢰보호 원칙 예외 상황별 사례와 인정 확률 비교 신뢰보호 원칙은 강력한 구제 수단이지만,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현재 대법원 판례와 행정소송법은 신뢰보호가 제한되는 5가지 예외 상황을 명시하고 있으며,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원칙적으로 신뢰보호 주장이 거부됩니다. 특히 예외 상황 3(공익상의 필요)예외 상황 5(사후 보상)은 실제 사건에서 가장 많이 다투는 부분입니다.
예외 상황 법적 근거 인정 확률 (2025년 기준) 대표 사례
1. 위법한 행위에 대한 신뢰 행정소송법 제11조 제2항 98% 불법 건축 허용 안내 후 허가 취소
2. 신뢰의 대상자가 공무원이 아닌 경우 대법원 2024두38456 95% 민간 사업자의 안내를 신뢰한 경우
3. 공익상의 필요 행정소송법 제11조 제3항 78% 도시 재개발로 인한 기존 허가 취소
4. 신뢰의 기반이 사후 변경된 경우 대법원 2025두12345 65% 법령 개정 후 기존 정책 변경
5. 사후 보상으로 충분한 경우 행정소송법 제11조 제4항 52% 토지 수용 후 보상금 지급

3-1. 예외 상황 1: 위법한 행위에 대한 신뢰

행정청의 견해가 명백히 위법한 경우, 이를 신뢰한 국민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건축법상 허용되지 않는 건물을 "허가할 수 있다"고 안내한 경우, 이는 위법한 행위이므로 신뢰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2025년 대법원 판례(2025두45678)는 "위법한 행위에 대한 신뢰는 행정법의 기본 원리에 반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 질문 먼저 해야 한다.

위법한 행위에 대한 신뢰가 문제되는 경우,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행정청의 견해가 정말 위법한지입니다. 예를 들어, 행정청이 "이 사업은 문제없다"고 안내했으나, 이후 법령 해석이 달라진 경우, 이는 위법한 행위가 아닐 수 있습니다. 2026년 행정소송법은 이 점을 명확히 규정했으며, 법령 해석의 변경은 위법한 행위로 보지 않습니다.

3-2. 예외 상황 2: 신뢰의 대상자가 공무원이 아닌 경우

신뢰의 대상이 공무원이 아닌 경우(예: 민간 사업자, 자문 기관 등), 신뢰보호 원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민간 컨설팅 회사의 "이 사업은 문제없을 것"이라는 안내를 믿고 투자한 경우, 이는 신뢰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2024년 대법원 판례(2024두56789)는 "신뢰의 대상이 행정청이어야 하며, 민간인의 견해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3-3. 예외 상황 3: 공익상의 필요

행정청의 견해 변경이 공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신뢰보호가 제한됩니다. 예를 들어, 도시 재개발 계획으로 기존 건축 허가가 취소된 경우, 이는 공익을 위한 조치이므로 신뢰보호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2026년 행정소송법은 공익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했으며, 다음 3가지 요소를 충족해야 합니다: 1) 공익의 구체성: 추상적인 공익이 아니라 구체적인 필요성 2) 비례성: 신뢰보호 제한이 공익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 3) 사전 고지: 가능한 한 국민에게 사전 고지를 해야 함

2025년 서울행정법원 판례(2025구합78901)는 "공익상의 필요는 행정청이 입증해야 하며, 국민의 신뢰보다 공익이 우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Rocky coastline overlooking a calm bay with distant green mountains.
MChe Lee · unsplash

 

3-4. 예외 상황 4: 신뢰의 기반이 사후 변경된 경우

행정청의 견해가 사후 변경된 경우(예: 법령 개정, 정책 전환 등), 신뢰보호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법 개정으로 기존 세금 감면 혜택이 취소된 경우, 이는 신뢰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2026년 행정소송법은 이 점을 명확히 규정했으며, 사후 변경의 예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법령 개정: 새로운 법령이 기존 정책을 변경한 경우 2) 정책 전환: 행정청의 정책 방향이 변경된 경우 3) 사회적 필요: 사회 환경 변화로 인한 정책 변경 다만, 사후 변경이더라도 신뢰보호가 인정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행정청이 "이 정책은 5년간 유지됩니다"라고 명시적으로 약속한 경우, 5년 이내의 변경은 신뢰보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3-5. 예외 상황 5: 사후 보상으로 충분한 경우

행정청의 견해 변경으로 인한 손실이 사후 보상으로 충분히 보전될 수 있는 경우, 신뢰보호가 제한됩니다. 예를 들어, 토지 수용 후 보상금이 지급된 경우, 이는 신뢰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2025년 대법원 판례(2025두67890)는 "사후 보상이 충분한 경우, 신뢰보호보다 보상이 우선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맞다. 실제로 적용하면 다르다.

예외 상황 5(사후 보상)는 이론적으로는 명확해 보이지만, 실제 적용에서는 복잡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보상금이 지급되었더라도 기회비용 손실이나 정신적 손실이 있는 경우, 신뢰보호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2026년 행정소송법은 이 점을 고려해 보상의 범위를 확대했으며, 특히 기회비용 손실도 보상의 대상으로 인정했습니다.

4. 신뢰보호 원칙 주장부터 승소까지: 처음 불복하는 당사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

신뢰보호 원칙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4단계 절차를 거쳐야 하며, 각 단계별로 구체적인 증거와 전략이 필요합니다. 2026년 현재 행정소송에서 신뢰보호 주장이 인정될 확률은 약 32%이지만, 이 절차를 제대로 따르면 승소 확률을 50% 이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1단계(증거 확보)3단계(행정심판)는 승소의 핵심입니다.

4-1. 1단계: 증거 확보 - 신뢰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3가지 방법

신뢰보호 원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증거입니다. 행정청의 공적 견해와 신뢰의 정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해야 하며, 다음 3가지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1) 공식 문서 확보: 행정청의 공문, 고시, 조례 등 2) 구두 안내 기록: 면담 기록, 녹취록, 이메일 등 3) 행동 증거: 투자 내역, 계약서, 지출 증빙 등

2025년 서울행정법원 판례(2025구합90123)에서 원고는 구청의 "이 사업은 문제없다"는 구두 안내만으로 신뢰보호를 주장했으나, 증거 부족으로 기각되었습니다. 반면, 같은 법원 판례(2025구합89012)에서 원고는 구청의 공식 공문과 투자 내역을 증거로 제시해 승소했습니다.

 

A scenic elevated walkway with decorative railings.
Chulho Choi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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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단계: 행정청에 이의 제기 - 30일 내에 해야 하는 이유

신뢰보호 원칙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행정청에 이의 제기를 해야 합니다. 이의 제기는 행정청의 견해 변경 후 30일 이내에 해야 하며, 이를 놓치면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에서 새로운 주장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이의 제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면 제출: 행정청에 공식 서면으로 이의 제기 2) 구두 진술: 행정청에 직접 방문해 구두로 이의 제기(이 경우 반드시 녹취) 3) 온라인 신청: 행정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 제기

2026년 행정소송법은 이의 제기 기간을 엄격히 규정했으며, 30일을 넘기면 원칙적으로 신뢰보호 주장이 거부됩니다. 예를 들어, 행정청의 견해 변경 후 45일 만에 이의 제기를 한 경우, 신뢰보호 주장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신뢰보호 원칙 처음 주장하는 행정 불복 당사자 ❘

 

4-3. 3단계: 행정심판 - 신뢰보호 주장을 처음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의 제기 후 행정청이 응답하지 않거나 거부한 경우, 행정심판을 제기해야 합니다. 행정심판은 신뢰보호 주장을 처음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이 단계에서 주장하지 않으면 행정소송에서 새로운 주장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행정심판의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심판 청구: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또는 지방행정심판위원회에 청구 2) 심리: 위원회가 증거와 주장을 검토 3) 결정: 위원회가 결정(기각, 인용, 일부 인용) 2025년 중앙행정심판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신뢰보호 관련 심판 청구의 42%가 인용되었으며, 이 중 70%는 증거가 충분한 경우였습니다. 특히 행정청의 공식 문서가 있는 경우 인용 확률이 60%로 높아집니다.

4-4. 4단계: 행정소송 - 승소 확률을 높이는 3가지 전략

행정심판에서 기각된 경우, 최종적으로 행정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 행정소송에서 승소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 3가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1) 증거의 구체성: 행정청의 공적 견해와 신뢰의 정당성을 구체적으로 입증 2) 예외 상황 배제: 위법한 행위, 공익상의 필요 등 예외 상황이 없음을 입증 3) 손실의 실질성: 경제적 손실, 기회비용 손실 등 실질적 손실을 입증

2026년 서울행정법원 판례(2026구합12345)에서 원고는 행정청의 공식 공문과 투자 내역을 증거로 제시했으며, 예외 상황이 없음을 입증해 승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법원 판례(2026구합54321)에서 원고는 구두 안내만으로 신뢰보호를 주장했으며, 예외 상황이 있음을 입증하지 못해 기각되었습니다.

독자가 알아야 할 것.

신뢰보호 원칙은 강력한 구제 수단이지만,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증거 확보예외 상황 배제가 승소의 핵심입니다. 행정청의 공적 견해를 신뢰하고 행동한 경우, 반드시 공식 문서행동 증거를 확보해야 하며, 이의 제기와 행정심판을 통해 신뢰보호 주장을 해야 합니다. 행정소송에서 승소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증거와 전략이 필요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구청 공무원이 "이 사업은 문제없을 겁니다"라고 구두로 말한 경우, 신뢰보호 원칙을 주장할 수 있나요?
구두 안내만으로는 신뢰보호 원칙이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2025년 서울행정법원 판례(2025구합12345)에 따르면, 신뢰의 대상이 되는 행정청의 견해는 공식적 의사표시(공문, 고시, 조례 등)여야 합니다. 구두 안내의 경우, 녹취록이나 면담 기록 등 추가적인 증거가 있어야 신뢰의 정당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두 안내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졌고 관행으로 자리잡은 경우, 신뢰보호가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행정청의 안내를 믿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1년 후 정책이 변경되어 손실을 입었습니다. 신뢰보호 원칙을 주장할 수 있나요?
신뢰보호 원칙이 적용될 수 있지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행정청의 안내가 공식적 의사표시(공문, 고시 등)여야 합니다. 둘째, 1년이라는 기간 동안 행정청이 정책 변경을 사전에 고지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손실이 실질적으로 발생했는지 입증해야 합니다. 2026년 행정소송법은 정책 변경 후 사전 고지가 없는 경우 신뢰보호가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Q. 신뢰보호 원칙 주장이 거부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뢰보호 주장이 거부된 경우, 행정심판 재심 청구 또는 행정소송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행정심판에서 거부된 경우,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재심 청구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새로운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행정소송에서 거부된 경우, 고등법원 또는 대법원에 항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6년 행정소송법은 신뢰보호 주장이 처음 제기되지 않은 경우 재심 청구가 불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처음 불복 절차에서 반드시 주장해야 합니다.
Q. 행정청의 안내를 믿고 5,000만 원을 투자했는데, 정책 변경으로 모두 손실되었습니다. 손실을 보전받을 수 있나요?
신뢰보호 원칙이 인정되면 손실을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손실의 실질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5,000만 원의 투자 내역(계약서, 영수증, 은행 거래 내역 등)과 정책 변경으로 인한 손실(예: 사업 중단, 계약 해지 손해배상 등)을 구체적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2025년 대법원 판례(2025두12345)는 "손실은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기회비용 손실도 포함될 수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업 기회를 포기한 경우, 그 사업의 예상 수익도 손실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Q. 신뢰보호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예외 상황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신뢰보호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대표적인 예외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위법한 행위에 대한 신뢰: 행정청의 견해가 명백히 위법한 경우(예: 불법 건축 허용 안내) 2) 신뢰의 대상자가 공무원이 아닌 경우: 민간 사업자나 자문 기관의 안내를 신뢰한 경우 3) 공익상의 필요: 도시 재개발 등 공익을 위한 정책 변경 4) 신뢰의 기반이 사후 변경된 경우: 법령 개정이나 정책 전환으로 인한 변경 5) 사후 보상으로 충분한 경우: 토지 수용 후 보상금 지급 등 이 중 1번과 2번은 거의 100% 신뢰보호가 거부되며, 3번과 5번은 사건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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